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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 분도 있겠지만 처음 제 넴은 최문규!! 제 본명이었습니다.

몇일후 주위에서 촌스럽게 본명이 머냐고 하며 바꾸라고 협박을 했습니다......

두려웠습니다... 그래서 저는 넴을 '절대강호' 라고 바꾸었습니다.

얼마후 제가 있는 동아리의 넘버제로가 이곳에서 제가 글을 쓴다는걸 알았습니다.

그는 이곳에 들어와서 저를 만나더니 아뒤가 유치하게 절대강호가 머냐? 열혈강호 표절이냐? 라고 놀렸습니다.

슬펐습니다. 그러다가 그넘!!이 갑자기 제 아뒤에 FMK를 집어넣으라는 것이었슴다!!

홍보를 하겠다나 머나......지금도 회원수가 800명 가까이 되면서 지럴(?)을 떱니다.....

흐흑...무서운 협박에 저는 다시한번 넴을 바꾸었습니다. '절대강호FMK'로....

이것은 비굴함인가요? 흐흑.....약자의 서럼을 아시는 분 있나여??

여러분!! 절대 FMK에 대해 알려하지 마세요!! 글구 알게되더라도 절대 회원가입은 안되여!!

꿋꿋하게 살아가에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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