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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형
2001/08/28 609
드뎌.. 글터에 첫발을 내딛게 되는 군요....

학업에 쫏겨서.. 모니터 요원이라는 사실을 망각하고 있었는데..

친히 불러 주시다니.... 이루 말루 표현할수 없는 감동의 물결이..

(쏴아아..... 꼬로록.. 어푸.. 나살려.. ^^;;)

그럼... 열심히 활동해야 지여.... 그럼.. 다들.. 잘 주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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