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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와
2001/12/27 166
전에 제 친구네 학교에서 하는 축제에 갔었는데요..

그 때도 타로 점을 봤었죠..

전생 점이요..

=.=;;

제 전생은....
성직자 였다더군요...

전생에서 느꼈던 감정이라고 하면서..

뭐랬더라?

뭐, 신과 하나가 된 몽롱함.. ?????

흠.. 암튼 알 수 없었어요..-.-;;

지금의 저 자신과 전혀 매치가 안되는 성직자라길래..
(전 현재 그런 종교에 전혀 관심도 없는데다가..
성격도 성직자랑은 거리가 멀다는;;)
내심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는데....

그 전생이랑 지금의 성격이랑은 전혀 연관성이 없다고 하더군요, 저의 경우에..

내심 뜨끔..


아무튼 전생에..
제가 사람들을 많이 도와서..
현생에 그 덕의 도움을 많이 받고 있다고 했는데....

흐음...
그다지...;;

전 정말 운이 없는 인간에 속하니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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