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분명 오늘 채팅방에서 4시에 오라고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안 온 이유가 무엇입니까?
못 온다고 이야기 하셔서 오늘로 시간을 다시 잡았건만,
지금 운영진을 놀리시는 겁니까?
지금 시간이 4시 30분이군요.
30분 지각입니다.
가차없이 자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운영진을 놀리는 것도 아니고, 무엇하러 다니는 겁니까?
4시에 면접 보겠다고 연락을 했으면 오셔야 하는게 당연한것
아닙니까?
하시고픈 마음이 있는 겁니까, 없는겁니까?
하다못해 안 온게 아니라 못 온거라면 메일로
그 이유를 못 접해 줍니까?
아까도 메일을 확인 했지만, 그런 메일은 없더군요.
약속을 지키지도, 못 비킬 약속을 하는 것도.
전 용납 못 합니다.
미리 약속을 정하셨다면, 그 약속을 지키는게 예의 아닙니까?
저도 오늘 교회에서 단합 있는거 빠지고 나온겁니다.
이거...
이런식은...절.대. 허용 안됩니다.

TOTAL COMMENTS : 0

이 게시물은 댓글을 달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