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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悲愛]
2001/12/15 306


아...아무것도 하기 싫은..토요일 입니다.
글도 써야하고..그림도 그려야 하고..해야 할 것은 많은데..어찌 이리 다 하기 싫은지..
무력함만 느껴집니다.


당분간 글도 연.중 해야 겠고....폐인으로 쪼까 지내야 겠습니다..



권태감이 나를 잡아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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