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그게 쉽지는 않네요..^^;;

어제에 이어 글을 올리긴 했지만 얼마나 가련지..^^;

저 같은 경우엔 생각나는데로 마구 휘갈겨 씁니다.

그림이라곤 졸라맨만도 못한 뼈다귀 그림이 고작이지만 그림까지

마구마구 그려넣습니다.

그 다음에 망치로 못 박듯이 아무렇게나 쑤셔넣지요...-_-;

잘 들어가면 좋고, 안 들어가면 도로 빼내고... 물론 상처도 남긴 하지만

갈수록 나아지는 것 같네요..^^;;
(나아진 것이 이 모양이라니..-_-;)

건필하세요~!~!

적마벽안 많이 사랑해주시구요..^-^

- 한운 -

TOTAL COMMENTS : 0

이 게시물은 댓글을 달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