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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우가 그렇습니다.

아. 오늘 아침부터 머리에 열이 오르는 군요.

쿨럭. 키보드 두드리기도 힘드네요.

마음도 편치 못한데.. 몸까지 성했으니..

음==;

아. 머리야. 어지럽군요.

터. 털썩.

소설.. 이번에는 꼭 쓰리라 마음 먹었건만.

소설도 못 쓰게 됐고..

아.. 좀더 글터를 둘러보고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이 올라왔나 확인한다음..

저는 이만 컴퓨터에 손을 떼야 하겠습니다.

그럼. 아주 건.강.한 하루 보내시고.. 즐거운 하루, 그리고 느긋한 하루 보내시길..

다음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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