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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寒影]
2001/12/05 163
글이 제목 따라 가더군여 ...후후후후 비참합니다.

결국 어제 써놓았던  한글고 10장을 삭제 해버리는 슬픔을
후후후후  흐윽 ...이럴때 정말 싫어요 ...어떻데 해야 할지 막막

하네여 ....ㅡ_ㅡ 내일은 ..면접 보러 갑니다. 이제 그만 백수
생활 청산 하라는 어머니 말씀 받들어 ..아는 분의 연줄로 ㅡㅡ;;;

면접 이람니다..후후후 ...제발 잘되길 빌러 주십시요 ....
뭘입고 가야 ...그나마 .....  얌전해 보일까 ㅜ_ㅡ 후우

정말 담배 땡김니다 ..이렇게 막막 할때 하지만 ..... ㅜ_ㅡ
줄이기로 했으니 ....줄여 가는 중이람니다. ㅜ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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