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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悲愛]
2001/12/03 232

백수 생활로, 점점 나태해져 가는 생활속에...

오로지 글만..그나마 글 쓰는 재미로 컴퓨터 앞에 앉아 있습니다.



글 중독이라고 들어 보셨나요?
제가 그 꼬라지 입니다.
어느정도 글 쓰는게 재미있다 싶었더니..어느새 힘들어서 그만 뒀더니..
또 금새 글 쓰고 싶어서 머리가 근질.근질..손이 근질 거려 미치겠습니다.
욕먹어 울면서도 꼭 쓰고 말지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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