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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제는 졸업 여행을 다녀 왔습니다...

선생님들도 저희가 팅팅 노는게 못 마땅 하신지...

여행을 빙자한 고문을 하시더군요,,,,

충북 산꼴짜기에서 서해안 해수욕장(이름 생각안남,,,대천이던가??)

을 가더군요,,,차타구 2시간 가서 차가운 바닷 바람에..비싼 식당 밥 먹구(피서지라구

무지하게 비싸더군요..라면 한그릇에 3000원이면 다 아시겠죠?)신발은 바닷물에 젖어서

아주 좋았습니다,(ㅡ,ㅡ;;;)

집에가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ㅠ.ㅠ .

그러시고도 못마땅 하신지 내일은 등산을 빙자한 산악 고문을 실시하신다더군요,,

그 다음에는 체육대회를 빙자한 육체 고문을 ^^;;;;

정말 죽겠습니다.....

차라리 오륙교시에 하던 초특급 필살 강사 초빙 잠의 언령 마법을 듣는게 낫겠더군요,,

그땐 잘수라도 있지...

아~~오늘은 청소년 수련원에서 놀으라구 하구선.,,,,

밥두 안주더군여....

------------------------------불싼한 크라였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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