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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부러운 사람 중 하나는 소설을 두개 이상 연재하는 사람이다.

나는. 내가 봐도 게을러서 두개씩 연재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었다.;;;;

또.. 다른 사이트에서 지금 쓰고 있는 글을 다시 올리는 것도..말이다.

요즘들어 새로운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을 해봤다.

오리엔탈 판타지는 과연 쉬운 것이 아니었고, 또한 마음따라 필력이 가지 않는 다는 것이다.

새로운 글을 써보고 싶다. 기분전환이라도 할겸.. 그렇지만.. 지금 쓰고 있는 소설을

소홀히 할 것 같아.. 망설여진다.

만약 쓴다면.. 오리엔탈 판타지가 아닌, 정통판타지.. 궁극의 마도사와  절정에 다다른 소드마스터. .그리고

정령들이 등장하는.. 그런 소설.

하.. 이것은 과연 쓰고 싶어지는 마음에 그쳐질까.

아.. 마음이 싱숭생숭하고.. 공부도 안 잡히고..;;

소설.. 소설 써야 겠다. 현재 분량을 제외한 50장을 채우는 작업에.. 들어가련다.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소설을 써야 겠다.









- 자주 슬럼프에 빠지는 소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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