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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2001/11/20 284

하나가 갔다 했더니 이번엔 한술 더 뜨는 것이 왔다.


절이 싫은 것은 아니것만 함께 숨 쉬기 싫은 것들이 잔뜩이구나.

왜 그렇게 사니?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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