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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悲愛]
2001/11/20 291


개새*끼는 오늘도 헥헥 거리며 지 잘났다고 뛰지.
멍청한 것.

개새*끼는 오늘고 멍청하게 쳐 먹지.
빌어먹을 것.

개새*끼는 헥헥 거리며 뛰고
나는 그 옆에서 헥헥 거리며 뛰는 그것을 보고 웃지.

개새*끼.
개새*끼.

확 죽어나 버리지.
뭐가 그리 좋다고 뛰고 지*랄이야?

아둔한 인생이여, 너는 개새*끼?
염병할, 지*랄 맞은, 나는 개새*끼?

그거참 개똥 같은 일이지.

나는 개새*끼.
오늘도 개새*끼는 뛰지.

......................................

그거 참 개 새* 끼 라는 단어는 적합하지 않다고 못 올리게 하는군요.
그래서 개새*끼 라고 띄워서 올립니다. 그리고 지*랄도 안 되는군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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