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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서 판타지라기 보다는 그냥 읽고 웃을 수 있는 글들이 많이 나오고 있죠.

그점에 대해서는 저 또한 안타까워 하는 부분입니다.

님의 말에 공감을 하지만.

또 나이가 많으신 분들의 글이 확실히 잘 쓰신다는 것도 인정 합니다.

그러나 나이가 꼭 어리다고 글을 못 쓰는 것은 아니죠. 저 또한 고등학생 뿐이 되지 않아

인생이라던지 사회라던지 이런거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환상문학이란것이 꼭 현실을

잘 알아야 한다고많은 생각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요즘나오는 작가들이 맘에 든다는 것은 아닙니다.)  

판타지라는 뜻 자체가 환상,공상. 터무니 없는 이런 뜻 아니겠습니까.

꼭 현실을 알아야 글을 잘 쓴다는 님의 말에는 어느정도 화도 내고 싶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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