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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寒影]
2001/11/07 171
잠수 해재 했건만 ....그놈의 수정이 하기 싫어서 ...꾸물딱 꾸물딱 ...거리다

저도 모르게 ....다시 잠수란걸 ...했군여 .....이미 한김에 ...다시 ...

한동안 푸욱 !!! 잠수나 할렴니다  ㅜ_ㅜ 죄송해여 .....

제 소설 기다리시는 ...분들이 있을진 모르겠지만 .....ㅜ_ㅜ

역시 ...제가 보니 .....잼없다 라는 ...ㅜ_ㅡ 생각에 땅 파며 ....

아아   ..이제  글을 쓰렴니다 ....뭐 또 쓴다고 ..컴터에 앉아다가

-.- 30분도 안돼서 ...어딘가로 ...스윽~~~ 나가겠죠 ...후후후후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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