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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혹시라도 보신다면 당장에 컴퓨터를 끄라고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ㅡㅡ;;;

저는 아직 고1이라서 뭐라고 해줄 수 있는 말도 없어 보입니다.
그저 힘내요! 라는 말 정도밖에 ㅡㅡa

너 라면- 할 수 있을 꺼야-♩
신 라면- 할 수 있을 꺼야-♪

쿨럭. 썰렁 했다면 죄송합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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