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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아직은 모르시는 분이 더 많을 꺼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이렇게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판타지 소설을 좋아하시는 분들. 꼭, 한번 이 글을 읽어 주십시요.

현재 판타지 자유 연재란에 클래식이라는 얼토당토 않는 판타지 소설 하나가 연재되고 있습니다. 끈기가 전혀 없다는 제가 아직까지도 계속 쓰고 있는 유일한 소설임다.

뭐, 하지만 읽고 후회 하지 않으실거라는 말씀은 못 드리겠군요.

뭐니뭐니 해도 제가 첨으로 글을 써 본 것이니까여.

그래도 부탁드립니다.

현재 3편까지 글이 올라왔으니 읽어주시고 비평은 꼭 잊지 말아 주십시요.

제가 이 글터에 접속 할때 마다 이렇게 글을 읽어 달라는 글을 올려 약간 짜증나는 분도 계실 테지만 컴도 없는 제가 제 글을 홍보 할 수 있는 방법은 이렇게 친구네 집에 빌붙어 이렇게 모두가 볼 수있는 자유게시판에 글을 홍보하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이 글을 읽으신 분은 저를 불쌍히 여기셔 자유판타지 연재란에 들어가신후 클래식이란 글을 꼭 읽어 주십쇼. 남기실 꺼릿말은 꼭 남겨 주시거여^^ 그럼 부탁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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