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안녕하세여.
처음인사 드리는 거군요. 호라이즌입니다. ^^;
만나서 넘넘~ 방갑구요. 아직은 사람들이 적지만 더욱더욱 많이 늘어나겠죠. 후후
예전엔 ...
어느 머그 게임싸이트에서 연재 소설을 맡아서 했었는데....
훗.. 그 머그 게임이 망하는 바람에.. ㅡㅡ;;;  
연재소설도 중단.. 한 한들쯤 절망감에 빠져 살다가..^^;
예전부터 쓰고 싶었던 소설. (구상만 근 6개월을 ㅡㅡ;;)
그 소설을 함 써보자! 라는 굳은 마음에 글터에 가입까지 해버렸네요.
우선은 열씸히 써서 글터에 작가에 신청해보는게 목표구요 ^^;
떨어져더 계쏙 도전할꼬에여 ㅡ0ㅡㅋ
환상문학이란거 읽는 거도 즐겁지만 쓰고 있는 자신을 볼떄 왠지 더 좋은거 같아요.
얼굴은 모르지만 좋아 하는 공통점 하나가 있다는거 기분 좋은 일인거 같아요.
그럼 잘 부탁드립니다!~
좋은 얘기 많이 했으면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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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저 멀리 수평선. 호라이즌을 꿈꾸며 나가시는 항해자 이십니까?
너무 조급해 하지는 마세요.
당신이 있는 그 자리가,
당신이 바라는 그 수평선에 있는 어떤이에게는 목표가 될 수 있으니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