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 글터.. 처음에는 매우 좋았지요.
가족같은 분위기에, 뭐랄까 사람들끼리 보이지 않는 유대랄까..?
재미도 있었지요.
그런데 요즘 글터에 오는 시간이 차차 줄더니..
이제는 시간이 남아도 오기가 주저되네요.
단 한마디만 하고 싶습니다.
미꾸라지 한마리가 (한마리가 아니지) 개울물 흐립니다.-_-

TOTAL COMMENTS : 0

이 게시물은 댓글을 달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