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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오니 참 많은 글이 올라와 있군요..
각자의 생각과 각자의 개성을 알수 있겠어요..
흠, 어제는 칵테일 바에 가서 술을 한잔 했슴다.
친구가 바텐더 라서요.
서비스로 박하디 두잔을 주더군요.
박하디가 뭐냐 하면 (이 이름 맞나?) 75도 짜리 불뿜을때 먹는거 아시죠?
그걸 그냥 두잔 스트레이트로 마셨슴다.
처음에는 괜찮더군요.. 그러나 이분뒤에 입에서 불이...
죽는줄 알았슴다. 그래도 브랜디 한잔까지 마시고 나왔지요.
그다음부턴 기억이 안나지 만서도..
한잔이 칵테일이 가을의 낭만을..
여러분들도 여자친구랑 영화한편 보고 분위기 좋은 곳에서 한잔 .. 이런건 어떨까요?
흠.. 놀지마 였슴다.  준벅이란 칵테일.. 맛있더군요.. 꼭 주스 같아요..
술 싫어하시는 분들은 그거 마시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알콜이 거의 없거든요?
언제 한번 칵테일 강좌 열겠슴다.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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