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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진
2001/10/07 267

  흠.. 글터에 매일 들어오고 있는데.
계시판에는 글을 처음 올리는 군요..
  하여튼 여러 글을 읽었습니다..
  정말 여러분의 작가님들이 계시더군요,,
  역시 모두 출판을 위해서 밤낮없이 노력하고 계시겠지요?
  역시 어려운것은 자기글을 보는 건가 봅니다..
  여러분. 그래도 자신의 글에 비관하지 말고 열심히 씁시다.
  우리 모두 언젠가 노력하면 좋은 날이 오겠지요..
  뭐.. 어떤 쪽으로든 말이죠..
  소설을 쓴지가 지금 한 사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앞으로 더 노력 해야겠죠?
   하하.. 지금 뭔말을 쓰고 있는 건지.. 하여튼 자유 게시판이니..
  결과적으로는 여러분 모두 힘내시라는 말씀 드리고 싶었슴다.
   화이링 하시고, 각자 맡은 일에 충실합시다.
  뭔소리 하는지 모르는 놀지마 였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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