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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된 뒤에는 거의 들어오지 않았던 기억이 나네요.

다들 들어오지 않았기 때문이기도 하고, 사는 게 바빠서이기도 했고요.

연락처가 있는 사람도 몇 명 있는데 카톡 하나 보내기가 뭐가 그리 힘든지 모르겠습니다.

이제는 온라인에서 모두가 모일만한 장소가 마땅히 없는 거 같기도 하네요. 옆에 달린 조그만 채팅창으로 채팅을 하기가 뭣하기도 하고요.

아무튼 다들 잘 지내리라 믿고요. 이제는 카톡이라는 것도 생겼으니 충분히 자주 연락할만하지 않나 싶기도 하네요.

 

 

이 닉네임은 이제 어디서도 사용하지를 않아서 바꾸고 싶었는데 바꾸면 아무도 못 알아볼까봐 그냥 놔뒀습니다.

TOTAL COMMENTS : 8

  • Profile
    2013/08/26
    오 운이 오랜만이야! 잘 지내지?:)
  • Profile
    2013/08/27
    인사했으니 아이디 바꿔도 돼 ㅋㅋㅋㅋ 반갑다 운아
  • 2013/09/11
    살아계셨군요! 근데 같이 가신 분은.......
  • 2013/10/31
    오랜만이다. 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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