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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읽은 글중 가장 방대한 글이죠~
천룡지주..그이전스토리로 한님의 각.......외전격인 마녀와 성수....성녀와 마수...또 뭐더라....고무림에서 성녀와마수를 시점을 살짝바꿔서 용제의 아들....이란 제목으로 연재중이시죠

개인적으로는 다른글들도 마음에 듭니다만..
일단은 말그대로 시리즈 물입니다

흔히들 얘기하는 신화(신계 환계 선인계가 공존하는)의 세계에 더큰 존재인 星人들의 얘기로 시작합니다만
점점 캐릭터들이 가지치기(?)를 합니다

하나의 성운 (지구가 있는)을 창조하여 그창조신이 지구에 녹아들어 다시 살아나 쉼없는 생을 지속하며 새로운 이야기속에 절묘하게 녹아들어갑니다

개인적으로는 그창조신과 친구인 용제의 아들편을 가장좋아합니다 워낙 애절한 로맨스가 나오다보니~^ ^

창조신 헤브리인으로 시작해 무수한 창조물들이 저마다의 삶을 외쳐대는 영성여신 시리즈~

양이 좀 방대할수있으나 여기저기서(조아라나 드림워커나 고무림정도?) 찾아 읽다보면 절대 지루하지않아서 푹빠질수있을겁니다~

요즘은 옥면사협이란 글을 쓰고 계시던데~영성여신 시리즈는 언제나 끝을 맺어주실려나....더불어 가인박명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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