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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도서관에서 빌려봤던, 이집트 왕의 이야기입니다.

불길한 예언을 받은 왕비는 태어난 아기- 이두나이를 다른 서민 가정에 맡기고, 이두나이는 커 나중에 자신이 왕의 아들이라는 걸 알고, 지중해에 나가 자신의 아내가 될 여사제를 데리고와 왕이 오름과 동시에 전 이집트 백성들이 믿던 신 대신, 자신의 아내가 믿고, 직접 만났던 태양의 신 헤톤을 이집트의 신으로 모셔, 불길한 예언을 성사시킨 이야기입니다.

총 2권이며, 읽으면서 느낀 거지만, 거의 판타지 수준이더군요.

신과의 대면....  ㅡ,ㅡ

음..... 아무튼, 꽤나 즐겁게 본 책인데다 스토리도 흥미진진하여 추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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