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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순이 언니로 유명한 공지영씨의..................몇번째 작품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에.....쫌 많이 재밌습니다..........ㅋ


성공회대 교수님의 말을 좀 빌리자면....

'공지영씨의 글은 너무 쉽게 읽혀지는게 싫은데 이건 그렇지 않는다'라나요....

봉순이언니말고는 읽은게 없어서 뭔말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가장 감동적인 부분은 역시..... '운수'


운수라는건 이름이고요.. 아니 이름의 변형정도??


어쨌든 그 해석보고 눈물날뻔 했습니다.....

큭큭.....고3이 뭔짓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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