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 코드의 댄 브라운이 쓴 작품입니다.
다빈치 코드 이야기가 시작되기 1년전 사건으로 오랜 옛날부터 있었던 교회와 이미 사라져버렸다는 일루미나티(과학자와 여러 부류들이 뭉친 집단)의 싸움이지요. 진실한 탐구한 일루미나티와 그들을 이단으로 처형한 교회.
거창한 싸움 이야기는 아니지만 이번에도 로버트 랭던의 지식과 함께 활약하는 내용입니다.
나온지는 쫌 된것으로 압니다. 제가 이것을 읽은 건 두달전 쯤으로 기억되니까요.
다빈치 코드 이야기가 시작되기 1년전 사건으로 오랜 옛날부터 있었던 교회와 이미 사라져버렸다는 일루미나티(과학자와 여러 부류들이 뭉친 집단)의 싸움이지요. 진실한 탐구한 일루미나티와 그들을 이단으로 처형한 교회.
거창한 싸움 이야기는 아니지만 이번에도 로버트 랭던의 지식과 함께 활약하는 내용입니다.
나온지는 쫌 된것으로 압니다. 제가 이것을 읽은 건 두달전 쯤으로 기억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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