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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이 끝나자 마자 손에 잡았던 책입니다.

뭐, 저희 누님이 사놓은 책이라. 재밌겠지... 하고 읽었는데,

재밌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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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냄새를 맡으나 그 자신은 아무 체취도 없는 사내
시체로 말견된 25명의 어린소녀들과 지상 최고의 향수를 만드려는 한 악마적인 천재의 기상천외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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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차없이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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