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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 코드의 진실.

해설편, 사전편 두가지 버젼입니다.

사실 소설은 별로 재미없게 읽었는데

궁금한 내용이 많아서 봤더랬죠..

뭐랄까, 같은 사람이 쓴 것이 아니고 또 그 소설을 찬양한다거나

하는 류의 책이 아니므로 읽을만 합니다..

전 해설편을 봤습니다만..

솔직히 소설보다도 이 해설책이 더 재미있더군요..


앞부분에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일생이 잠시 나오고...


오푸스데이의 건물 사진도 있고...

시온 수도회에서 어쩌구저쩌구 했던 그 ...

염소 머리의 악마... 그 그림도 수록되어있습니다...


역대 시온수도회 그랜드 마스터 목록과.. 그 사람들의

정보에 대한것도 있구요...

니콜라스 플라멜....은...

(해리포터에 나오죠. 실존인물이라는데 놀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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