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당연히 호위무사입니다.
다만 주인공의 직입이 호위무사겸 살수라는게 특이한 점이죠.
살수계의 지존이라고 불리우는 자가 누군가를 호위한다는 자체가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
대략.1권을 보신분들은 내용이 좀 이상하다. 라는 느낌을
받을수도 있겠지만. 아마 1권초반부를 잘 봐두시는게 좋을겁니다.
^ㅡ^ 감동적인 운명의 만남이라죠.
대략 이 소설의 내용을 소개하자면...
기억도 잃고 힘도 잃어버린 10대고수중 한명인 사공운은
용부라는 거대 집단의 하급호위무사로 들어갑니다.
그후 용부의 소공녀가 결혼을 하게되면서 그 소공녀를
친가로 안전하게 보내야 하는 임무를 맡게됩니다.
그러나 그 소공녀를 죽이려고 하는 세력들은 엄청나고
결국 소공녀의 호위무사들은 모두 거대세력과 부딫히며
힘을 잃게됩니다.
그러나 그 순간 주인공인 사공운은 모든 힘과 기억들을
되찾고 소공녀를 없애려는 세력과 처절하게 싸우게됩니다.
10대고수,그중에서도 살수계의 지존인 사공운과 거대 세력과의
힘싸움...그리고 사공운이 소공녀를 포기하지 못하는이유..
정말 흥미진진 하다죠 ^ㅡ^
거기다 사공운이 동굴속에 갇힌뒤 절대고수로 변모해가는
그 장면은 정말...엄청나죠.
아마 대부분의 여성분들이 무협지를 좋아하지 않을텐데...
이 소설은 여성분들도 흥미를 느끼고 알기쉽게
세심한 설명과. 여자의 마음을 울리는 애잔한 러브스토리는
정말 감동의 도가니입니다.솔직히 이 소설을 읽고 이 소설의
여 주인공인 소공녀 '용설아'가 되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번
이라도 해보지 않은 여성분들은 아마 없을거라고 단언하는데.
정말 강력하게 추천하는 소설입니다.
숨막히는 혈전과 애잔한 러브스토리.
진짜.이만한 무협지 찾으려면 시간 엄청걸릴겁니다 ~
한번쯤은 꼭 봐야하는 소설!
후위무사를 추천합니다.
다만 주인공의 직입이 호위무사겸 살수라는게 특이한 점이죠.
살수계의 지존이라고 불리우는 자가 누군가를 호위한다는 자체가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
대략.1권을 보신분들은 내용이 좀 이상하다. 라는 느낌을
받을수도 있겠지만. 아마 1권초반부를 잘 봐두시는게 좋을겁니다.
^ㅡ^ 감동적인 운명의 만남이라죠.
대략 이 소설의 내용을 소개하자면...
기억도 잃고 힘도 잃어버린 10대고수중 한명인 사공운은
용부라는 거대 집단의 하급호위무사로 들어갑니다.
그후 용부의 소공녀가 결혼을 하게되면서 그 소공녀를
친가로 안전하게 보내야 하는 임무를 맡게됩니다.
그러나 그 소공녀를 죽이려고 하는 세력들은 엄청나고
결국 소공녀의 호위무사들은 모두 거대세력과 부딫히며
힘을 잃게됩니다.
그러나 그 순간 주인공인 사공운은 모든 힘과 기억들을
되찾고 소공녀를 없애려는 세력과 처절하게 싸우게됩니다.
10대고수,그중에서도 살수계의 지존인 사공운과 거대 세력과의
힘싸움...그리고 사공운이 소공녀를 포기하지 못하는이유..
정말 흥미진진 하다죠 ^ㅡ^
거기다 사공운이 동굴속에 갇힌뒤 절대고수로 변모해가는
그 장면은 정말...엄청나죠.
아마 대부분의 여성분들이 무협지를 좋아하지 않을텐데...
이 소설은 여성분들도 흥미를 느끼고 알기쉽게
세심한 설명과. 여자의 마음을 울리는 애잔한 러브스토리는
정말 감동의 도가니입니다.솔직히 이 소설을 읽고 이 소설의
여 주인공인 소공녀 '용설아'가 되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번
이라도 해보지 않은 여성분들은 아마 없을거라고 단언하는데.
정말 강력하게 추천하는 소설입니다.
숨막히는 혈전과 애잔한 러브스토리.
진짜.이만한 무협지 찾으려면 시간 엄청걸릴겁니다 ~
한번쯤은 꼭 봐야하는 소설!
후위무사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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