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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 씨의 신작입니다.
단평영화 제목은

[인간은 우리의 친구]죠.

[나무]를 읽어버신 분들은 알겠지만
거기에 나오는 이야기 중, 애완인간 스토리가
있는데요, 그걸 인간의 관점에서 풀어 쓴거라고
생각하시면 편 할 듯 싶군요.
그렇지만 풍자적인 글입니다.

그럼 즐독하세요~

ps-이건 '소설'이 아니라 '희곡'입니다-_-;
    근데 소설로 읽어도 무난할 정도로 재미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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