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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중복입니다-_-;
그러나! 중복을 해도 좋을 만큼의 감동이
있었기에 적극 추천합니다.

처음 부분은 사실 좀 재미없습니다.
그러나 모리교수와의 만남이 계속되고,
또 그 분은 삶에서 죽음을 보지만 그 죽음을 너무나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태도는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마지막에 모리교수와의 작별 인사에선 코가 찡하더군요.

이 책을 읽으며 전 꼭 사람들끼리 미워하고 경쟁하면서
살아가는 것은 아니란 것을 느꼈습니다.
사실 사랑하기에도 인생은 넘 짧죠.

근데 왜 그렇게 못 사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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