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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붉은 망아지.


도서관에서 맨 처음 읽고나서

학교 도서실에서 발견해서 또 읽고

서점에서 발견해서는 기어코 사버렸던 바로 그 책입니돳!

(꺄아~)

출판사는 여러군데.. 이죠.. (긁적)

존 스타인 벡 씨의 소설이구요..

망아지를 키우면서 성장하는 소년의 이야기라죠... (음,,)



2. 돼지가 한마리도 죽지 않던 날.


이건 알뜰시장에서 산 책입니다.. (먼산응시)

읽고 또 읽어도 재미있었다죠...

옆집 아저씨네 암소가 송아지를 낳은 것을 도운 대가로

받은 아기돼지를 키우며 함께 성장하는 아이의 이야기인데요..

이렇게 이야기하니까 무슨 어린이용 동화책같은데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작가 이름이..

로버트 뉴턴 펙.. 이던가..?  맞을겁니당.. ^ㅡ^

역시 좋아하는 책 중 하나죠... (음..)





두 이야기의 공통점은...

음.. 결말이 좀 슬프다는 거려나~ (냐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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