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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제목이 무지 길지요?

글쎼요....사랑에 관한 작고 작은 이야기나 시들만 모아서

만든 책...이라는 설명이 가장 옳겠군요.

대략 글터에 있는 아주 소수의 커플들에게는

좋은 책이지만 아마 솔로들에게도 나쁘진

않을 것 같군요(아마).

책 전체 내용에 공감하는 바는 아니지만 나름대로

느낌도 좀 왔고, 좋은 시도 많이 발견했습니다.

뭐, 솔로의 처절한 절규라 생각하셔도 할 말은

없습니다만....(...)

그럼 ㅈㄷ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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