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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오래된 책이죠...14년 정도 됐으려나?

어느 학교의 비리와 세상의 헛됨음을 청소년의

시각으로 표현한 글입니다.

스토리는 대략 겉보기엔 정상적인 한 소년이

해적라디오 DJ로 활동하며 학생들과 교감을 나누고

청소년의 목소리를 대변한다는 내용입니다.

뭐, 솔직히 코드는 맘에 들지 않았습니다.

미성년이 보기엔 불건전한 내용도 있지만,

사실 그렇기에 청소년들의 현실상을 잘 대변한

소설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럼 ㅈㄷ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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