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紅月之夜
2004/08/08 1154 61
음...;;
오랜만에 볼만한 추리소설...;
특히 상권에서.. 휘몰아치듯이 밀려오는 긴장감과
베일에 가려진 진실들을 알아내는 주인공의 추리는
정말... 책에 푹 빠지게 만들었다...;;
잠시 책의 폐인이 되게 만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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