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네~ 정말 오랜만에 올라오는 연재란 추천입니다.

오늘 추천해드릴 소설은 아리엘의 'War of Season' 입니다. 제목부터 그렇지만, 역시 전쟁이 주로 흘러가는 소설인것 같습니다. 전쟁이라! 온몸이 불타오르지 않습니까? 추가로 깔끔한 전개와 묘사가 돋보이죠. (뭣보다 왠지 모를 긴장감이 좋다고나 할까요)

'War of Season' 의 또다른 특징은 바로 '캐스팅 소설' 이라는 점입니다. 이 글을 보시다보면 친숙한 이름을 많이 발견하실수 있지요. (예를들어 아리엘이나 실피공주, 진섭대장 이라던가...) 덕분에 더 큰 흥미와 재미를 느낄수 있습니다.

뭐 언제나처럼 길게 말하지는 않겠습니다. 자유 연재란에 가셔서 'War of Season' 을 찾아보세요~.

그럼 다음 추천에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