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개인적으로 읽고 상당한 감동을 받았던 책.
내용은 기후논쟁이 분분하였을때
한가운데에 뛰어든 과학전문기자가 얼음,공기,태양,바다의
밑바닥에서 읽어낸 시나리오라고 책표지 뒤에
적혀있길래 흥미로워서 한번 보았는데
정말 감동 이 이상이었습니다.
미래의 과학의 급성장으로 오염된 미래의 자연
그로 일어나는 기후의 변화.. 그리고 온난화
오존층 문제등... 정말 심각하다는 것을 알았지만
이 책을 읽고서 더욱 그 사실을 자각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추천하고 싶어요.

지은이는 실베스트르 위에/ 이창희 옮긴이
출판사는 '궁리'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