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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3번째 군요.

음. 다들 아시겠지만 포그형님은 원래 소설보다 시쪽에서 활동하시던 분 이였습니다만, 이제는 소설에도 그 마수[?]를 뻗치셨습니다.

역시 상당히 독특한 소제 입니다.

역시 긴말은 않겠습니다. 읽어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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