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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1 -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2 - 햇빛사냥

을 이은 오렌지나무 3번째 시리즈

"  광란자  "

입니다.

바스콘셀로스씨는 이 소설이 가장 애착이 간다고 말했건만

조금 짧은 감이 있어서.. 기대에는 좀 못미친달까요.

....뭐... 어쨌든...

19~20세가 된 제제의 첫사랑 이야기... 뭐... 그런겁니다.

내면세계의 엄청난 갈등 - .. 아버지와의 관계에서 빚어지는

여러가지 사건들...

뭐, 주로 심리묘사가 주를 이룬다고 볼수 있죠.

개인적으로는 햇빛사냥이 저 세가지 시리즈 중엔 젤 좋았던것

같지만, 사람에 따라 다르겠죠. ^ㅡ^



상당히 짧은 편입니다.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그정도의 길이....와 비슷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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