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의 돌-아룬드 연대기의 3부에 해당하는 글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글인데요, 마지막이
정말 슬프다는...
글의 전체적인 배경 및 인물들의 설정이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태양의 탑-아룬드 연대기의 1부에 해당하는 글입니다.
기릴로차라는 마법사가 믿었던 친구에게 배신당하고
감옥에 갇혔다가 탈출해서 복수를 한다는 줄거리인데요,
아직 완결을 나지 않았지만 역시 훌륭한 글입니다.
룬의 아이들[윈터러]-전설의 무구 윈터바텀 킷을 두고 생기는
사건들과 그것들을 헤쳐나가는 보리스
진네만에 대한 글입니다. 인물들의 설정과
독특한 플롯 세팅이 굉장히 린의 마음에
드는 작품이랍니다.
룬의 아이들[데모닉]-아직 보지는 못 했기에 뭐라 할 말이
없네요. 정말 보고 싶은 책 중 하나입
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글인데요, 마지막이
정말 슬프다는...
글의 전체적인 배경 및 인물들의 설정이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태양의 탑-아룬드 연대기의 1부에 해당하는 글입니다.
기릴로차라는 마법사가 믿었던 친구에게 배신당하고
감옥에 갇혔다가 탈출해서 복수를 한다는 줄거리인데요,
아직 완결을 나지 않았지만 역시 훌륭한 글입니다.
룬의 아이들[윈터러]-전설의 무구 윈터바텀 킷을 두고 생기는
사건들과 그것들을 헤쳐나가는 보리스
진네만에 대한 글입니다. 인물들의 설정과
독특한 플롯 세팅이 굉장히 린의 마음에
드는 작품이랍니다.
룬의 아이들[데모닉]-아직 보지는 못 했기에 뭐라 할 말이
없네요. 정말 보고 싶은 책 중 하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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