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안녕하세요?
G입니다

거울나라의 앨리스는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작가 루이스 캐럴(맞나?)가 지은 작품입니다.
정말 재미있더군요.

거울나라는 앨리스가 거울나라에서 겪는 이야기입니다만
체스게임의 규칙을 적용했다 하더군요.
체스를 잘 모르셔도 읽는데엔 별 부담이 없었다는...^^;

색다른 맛이 나는 재미있는 책이에요.
그래도 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더 좋은것 같네요^^;
한번씩 이런 동화를 읽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동심으로 돌아가는 거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