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전 연금술사를 추천합니다.
이 책은 10권 완결인데
한권한권  10권의 책이 연금술사라는 책에 흥미를 붙여줍니다.
내용은 늙어서 죽은 연금술사였던 노인이
판타지계로 넘어가
유투왕국이라는 왕국의 황태자로 태어나는 것에서 스토리가 전개됩니다.
그 곳에서 자신이 신변의 위협을 느꼈는데...
말로하기엔 다 내용을 글이나 말로 설명을 못할 겁니다.
어려서 책을 좋아하다가 키에라도라는 마법사를 우연히 만납니다.
여기까지..
그 다음 스토리는 책에서 보시는게 더 낳으실 겁니다.
지금여기까지의 설명에도 몇가지 빠진게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