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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무는.. 지금 2부 7권까지.. 신무는 나온것 까지 다봤고.. 이드는 10권까지.. 예약을 해놓고 왔죠.. 쿡..

신문, 천기류(맞을걸요.. 본지가 오래되서.. ;;)라는 무공을 우연찮게 만나 계승자리를 받고 마는 비선, 그리고 원래 있었던 실력이 뛰어나 주위로부터 칭찬을 받다가 비선에게 계승자 자리를 뺏겨 버리는 비룡.. 비룡이 비선이 좋아하던 누나, 그리고 자신이 양자였다 해도, 친누나가 비룡에게 목숨을 잃고, 결국 한판 뜨고 비룡은 비선에게 죽죠.. 그리고 비선이 죽어서 후에 그의 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난 신을 멸망시키고 기억이 봉인된 `지고족`이라는 종족으로.. 살게되는 얘긴데요, 하도 읽은지가 오래되서 정확하진 않더라도, 이것도 재밌어요.

그리고 이드. 앞서 한 님이 추천하셨던 제노도 재밌지만, 이 책도 재밌어여. 중원에서 살던 이드(본명은 예천화)가 한 팔찌를 주워 끼자 땅이 쑥 꺼져서 정신을 차려보니 판타지 세계였고, 그래이드론이라는 드래곤 로드를 만나 검 라미아의 주인이 되어 여행을 하다 여섯 파편의 혼돈들 이라는 존재들을 막으려다 현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로 오게 됩니다. 라미아는 이 곳으로 넘어오다 사람으로 변하고, 이드와 라미아가 본 이곳은 와이번이 날아다니고, 드래곤, 엘프, 마족들이 존재하는 세계죠. 중원으로 돌아가기 위한 3가지의 힘 중 2가지를 얻고, 드래곤들을 만나 차원의 벽을 넘을 방법을 찾다가 여섯 파편의 혼돈들중 하나가 갖고 있던 검을 발견하게 되고.. 뭐 이런 식이죠.

하튼.. 2개 다 재밌어요. 한번 읽어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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