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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이안... 읽어보고 감동 받았습니다. 너무 슬프면서도 아름다운 이야기였습니다.^^*
두번째로는 너와나미디어의 내 마누라는 엘프(한과 르네의 과거 이야기에서 감동을...크흑흑..ㅠㅠ)
세번째로는 드래곤 남매. 역시 티아와 테이가 드래곤들에게 찾아갔을때 늙은 드래곤들이 들려준 가슴아픈 과거의 사랑이야기...넘넘 감동이 찌릿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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