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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2002/12/28 978 29
룬의 아이들.
룬의 아이들 윈터러 편.

음 소설 추천 처음 해보고 제가 성격이 어벙벙 하니 이 책 추천한 분의 글이있으면 간첩님 께서 지워 달라고 하거나 이거 쓰신분이 지워 달라고 요청 시 지우겠습니다.

미숙한 추천이나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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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게 돌아가던 대륙 트라바체스.
금기의 장소 에메라 호수.

보리스는 늘 항상 '늙은 여자' 에게 이 호수에 대한 예기를 듣죠.
그리고 블라도 진네만(보리스와 예프넨 아버지의 동생)이 쳐들어와서
튤크,율켄,보리스,예프넨 등은 에메라 호수로 가고

결국은 이 2명 예프넨 보리스 만이 살아남죠.

그리고 공통점이 있다면 에메라 호수의 괴물이 보리스의 소중한 사람인 예프넨을 죽였다는것과 나우플리온 까지 죽일 뻔했죠.

한가지 주제가 분명히 드러나고 정확한 묘사. 그리고 웬만하면 쓰기 힘듬 3인칭(나만 그런가?)

그리고 슬픈 상황은 확실히 눈물까지 쏙 빼놓는.......,

그리고 스토리 진행이 원활하여

'이게 뭔소리지?'

라는 궁금증을 않남기게쯤 정확한 묘사.

게다가 그책을 배경으로 채팅 사이트 '4leaf' 에는 실제 주인공의 생김새 까지 나타나 있었고.

어릴적 쾌활한 보리스와 조용한 분위기가 풍기는 청년기 보리스.

명랑한 루시안.

성격 묘사까지 잘 나타나 있죠.

정말 꼭 읽어보라구 추천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솔렛과 보리스가 러브씬이 그다지 없지만 서로 좋아한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나타내는.......,

맨 마지막 요즈렐이 나타난다. 이솔렛이 나타난것을 간접적으로 표현.

정말 간접 표현 직접 표현이 잘 나타나 있고 잘 묘사 되있는 최고의 판타지 입니다.

꼭 읽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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