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나르 베르베르 의 추리물 장편 소설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베르나르베르베르를 상당히 좋아해요. 처음 개미를 읽고나서
뇌를 읽고 베베(이름 줄이니까 좀 우끼는군요)의 팬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읽은 책이 아버지들의 아버지 입니다.
이책은 우리가 원숭이(유인원)에서 인간으로 진화 하는 중간 사이에
한가지의 미싱링크 가 있다는 추론을 가지고 이야기가 전개 됩니다.
뤼크레스 와 이지도르 이 두사람이 처음 나오는 소설이기도 하지요.
이두사람은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잘쓰는 두 주인공인데
이두사람이 글속에서 처음 호흡을 맞춘 작품이라고 할수 있지요.
내용은 공상과학류라 아무리 생각해도 말이 안되는 이야기 일수도 있고
베르나르베르베르만의 독창적인 글의 구성으로 2가지 시점에서 글을 전개해 나갑니다. (처음에 베르나르베르베르의 글을 접하는 사람은 당혹할수 있습니다. 중간에 이게 뭔내용인지.. 하다가 조금 읽다가 이해를 하지요 ;;)
대충 내용은 이렇습니다. 그 두사람이 미싱링크를 발견한 학자가 죽자 그사람의 죽음의 이유와 미싱링크가 무엇인지 발견이 돼지요. 미싱링크는 한 원숭이과 다른 어떤 동물 사이에서 태어난 동물이 첫 인류라는 주장입니다.
(이글을 자세히보면 어떤부분에 그 동물의 정체가 ;;)
어쨌든 이글은 공상과학류라 어찌보면 너무나도 어처구니 없어보일지도, 어떻게 보면 진짜 있을 법한 이야기, 둘중하나로 다가 올수 있지요.
하지만 중요한것은, 태어나서 단 한번쯤은 우리의 조상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소설입니다.
참 그리고 중요한점은 분명 그 미싱링크가 사실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더정확히 말하면 아직 밝혀지지 않은, 어쩌면 후에도 발견 못할 일일지도 모르지만, 현재로서는 한가지의 추측을 가지고 그부분을 전개 시킨것입니다. 그리고 책을 읽다보면 10가지 정도의 인류 기원설이 나오는데.. 과학을 공부해본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의문이 가볼만한 내용입니다.
참 그리고 책을 추천할때는 너무나 유명한 소설보다는 재미있으면서도 잘 알려지지 않은 소설을 추천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
또 하나는... 판타지 소설 정말 좋아하는데요. 혹시 추천할만한 책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투명드래곤 욕 많이나온다고 하는데.. 그글 어디서 볼수 있어요 ??)
개인적으로는 베르나르베르베르를 상당히 좋아해요. 처음 개미를 읽고나서
뇌를 읽고 베베(이름 줄이니까 좀 우끼는군요)의 팬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읽은 책이 아버지들의 아버지 입니다.
이책은 우리가 원숭이(유인원)에서 인간으로 진화 하는 중간 사이에
한가지의 미싱링크 가 있다는 추론을 가지고 이야기가 전개 됩니다.
뤼크레스 와 이지도르 이 두사람이 처음 나오는 소설이기도 하지요.
이두사람은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잘쓰는 두 주인공인데
이두사람이 글속에서 처음 호흡을 맞춘 작품이라고 할수 있지요.
내용은 공상과학류라 아무리 생각해도 말이 안되는 이야기 일수도 있고
베르나르베르베르만의 독창적인 글의 구성으로 2가지 시점에서 글을 전개해 나갑니다. (처음에 베르나르베르베르의 글을 접하는 사람은 당혹할수 있습니다. 중간에 이게 뭔내용인지.. 하다가 조금 읽다가 이해를 하지요 ;;)
대충 내용은 이렇습니다. 그 두사람이 미싱링크를 발견한 학자가 죽자 그사람의 죽음의 이유와 미싱링크가 무엇인지 발견이 돼지요. 미싱링크는 한 원숭이과 다른 어떤 동물 사이에서 태어난 동물이 첫 인류라는 주장입니다.
(이글을 자세히보면 어떤부분에 그 동물의 정체가 ;;)
어쨌든 이글은 공상과학류라 어찌보면 너무나도 어처구니 없어보일지도, 어떻게 보면 진짜 있을 법한 이야기, 둘중하나로 다가 올수 있지요.
하지만 중요한것은, 태어나서 단 한번쯤은 우리의 조상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소설입니다.
참 그리고 중요한점은 분명 그 미싱링크가 사실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더정확히 말하면 아직 밝혀지지 않은, 어쩌면 후에도 발견 못할 일일지도 모르지만, 현재로서는 한가지의 추측을 가지고 그부분을 전개 시킨것입니다. 그리고 책을 읽다보면 10가지 정도의 인류 기원설이 나오는데.. 과학을 공부해본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의문이 가볼만한 내용입니다.
참 그리고 책을 추천할때는 너무나 유명한 소설보다는 재미있으면서도 잘 알려지지 않은 소설을 추천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
또 하나는... 판타지 소설 정말 좋아하는데요. 혹시 추천할만한 책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투명드래곤 욕 많이나온다고 하는데.. 그글 어디서 볼수 있어요 ??)
TOTAL COMMENTS : 0
이 게시물은 댓글을 달 수 없습니다.
238 | [추천]연금 술사(판타지 아님) | 베리트 | 2003/01/12 | 827 |
237 | [추천]타임머신 | 심연의 달빛 | 2003/01/12 | 835 |
236 | [추천]그러니까 당신도 살아! | 심연의 달빛 | 2003/01/12 | 745 |
235 | [추천]니벨룽겐의 노래 | 푸른바람 BlueWind | 2003/01/08 | 767 |
234 | [추천] 호빗 | 모모모 | 2003/01/02 | 780 |
233 | [추천]룬의 아이들. | ─━★good㈜™ | 2002/12/28 | 978 |
232 | [추천]은하영웅전설 | crisis | 2002/12/20 | 1088 |
» | [추천] '아버지들의 아버지' | 행복 | 2002/12/20 | 903 |
230 | [추천]A,J 크로닌 시리즈(성채, 천국의 열쇠 등등) | 푸른바람 BlueWind | 2002/12/16 | 850 |
229 | [추천]데미안 | 심연의 달빛 | 2002/12/14 | 767 |
228 | [추천]입니다.^^;; | 찬휘의천사 | 2002/11/24 | 1623 |
227 | [추천]가즈나이트 시리즈ㆀ | 신종헌 | 2002/11/17 | 2283 |
226 | [추천] 김 몽의 소설 둔갑팬더! | 피니아1세 | 2002/11/13 | 889 |
225 | [추천]책 추천하나해요~(드레곤나오는건데 에티우도 이것때문에 봤어요) | 김예실 | 2002/11/11 | 944 |
224 | [추천]아해의 장.... | 맥스 | 2002/11/06 | 1442 |
223 | [추천]제천대성 추천합니다!! | 김민주 | 2002/11/03 | 767 |
222 | [추천]인상에 깊어 가져 왔습니다. | 박태영 | 2002/11/02 | 1637 |
221 | [추천]"제노블레이드" 읽어 보셨나여? | 이수진 | 2002/10/10 | 1402 |
220 | [추천]체인지 | 세레스 | 2002/10/14 | 807 |
219 | [추천] 제가 읽은 책 종류별 [총집합] | 박준우 | 2002/10/12 | 1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