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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하자면....코믹무협
그자체라 할수 있죠...

주인공이 작가의 말을 대신하는 고도의 태크닉을
사용하죠.

괜히...~이 주인공은 독자에게 이 이야기를 해줘야 한다는 사명감을
띠는 느낌을 많이 받죠...

뭐랄까?? 쉽게말해...만화책처럼 술~술 넘어가고
주인공 이천운...

그 분을 엄청 존경합니다.

엄청 얍삽함과 비굴함을 주무기로...하지만
약자에겐 무시무시한 고문을,,,
또~꾀돌이에다가 은자를 정말로 귀중히 여기는
아...이 사회에 꼭 필요한 사람이죠.

때론 명예를 위해서 자신의 악행을 줄여
선행으로 만드는...감탄입니다..감탄이 절로 나오는 군요.

그외 사람들-주인공의 아부지->아들과 마찬가지로 엄청 잘나고 잘생겼고
꾀돌이에다가 엄청 황당무괴한 일 만들고
주특기가 가출하기라죠? 아부지의 가출로 시작된 아들의 모험이죠!

사실 아들의 목적은 아부지가 가져간 은자들...의 행방이지만

콩가루 집안이지만 정이 넘쳐나요!

-영수ㅡ>아 발명을 위해 태어났죠. 이천운의 지루함을 달래주는 뒷통수를 지녔죠.
-그외 이쁘고 삼잘하는 여인내들...
-거지와 중들,청노와 홍노,흑마과 백선

기타 등등등....엄청난 배가 아픔을 느끼실겁니당

왜냐면 웃겨서죠...여름이고 뭐고 다 날아갈 겁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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