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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지아
2002/07/31 978 33
처음에는 친구가 재미있다고 해서 빌려본 책입니다.

첨에 재목을 딱 보고서는 재미없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하지만 재 친

구의 강력추천의 의해 결국은 빌리게 되었고 거의 밤을 세면서 읽었습니다.

우선 이 글은 마음약한 사람은 않보시는게...쩝

처음1편은 매우 코믹적이더군요..

매우 똑똑한 주인공이 죽어서 판타지 세계에서 환생하는데 1살때 말하고
.
.암튼 그렇게 커갑니다 커가는게 매우매우 코믹적이라는게,,,그래서 디따

잼땁니당 5살짜리가(아닌가?기억이 잘...)마법공식 다 풀어버릴때 정말 잼

나더군요 그리고 그 특유의 말빨로 10살때 그 누구지?암튼 어떤남자 눌렀을

때 통쾌의 극치더군요 암튼 매우매우 잼나는데.

읽다보니까 코믹은 않나오고 무슨 반역인가?암튼 그거때문에 배신당하더군

요 헐,..그거 생각하면 아직도 열이뻗치는군요...

그거때문의 울뻔했습니다 어떻게 그런 크나큰 배신을...맘약한 사람은 읽지

말아여 으그그 주인공은 머리만좋지 싸움은 디지리도 못해가지고...

암튼 매우 코믹적이기도하고 비극적이기두 하구(비극적인거 빼버려) 암튼

웃다 우는 내용입니다,

강추고요 절때 후회않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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