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저는 주로 책을 빌려보고 있어서 만화방엘 자주 들려져....

근데 거기 있는 책을 거의 다 보았으니 더 이상 볼 책이 별로 없었어염...

근데 이 책이 눈에 확~ 들어왔죠...그래서 읽게 되었는데

4권으로 완결이 끝나는 이 책을 2틀에 다 읽었음니다..그만큼 재미있다는

것이겠죠?

제가 좋아하는 에티우나 이경영님의 가즈나이트 시리즈 역시 그렇게

빨리빨리 읽었어염..제가 좋아하는 책들은..

별로 재미없다 하는 책들은 1권 읽는데 1주일 이상이 걸리거든요...

괴롭다 ...라는 생각이..;;;

하여튼 이 책을 추천드림니다!

심심할 때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입니다...

이야기를 설명하고 싶지만 설명하기엔 너무 힘들 것 같아서

여기까지....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