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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판타지 소설은 아닙니다;;>


로빈 쿡.

의학소설에 관심이 있다면 한번쯤은 들어보셨을 거라 생각됩니다.

의학소설계의 대부나 마찬가지죠..


제가 요즘 읽는 것은 로빈쿡의 '돌연변이'입니다.

돌연변이...

얼마전까지 읽었던 링2(스파이럴)과 뭔가 통하는 듯 싶어서요..


우연한 기회에 책을 한꺼번에 많이 구입하게 됐을때.

선생님의 추천이 생각나서 내용도 제대로 보지 않고 많이 구입해 버렸습니다;

그래도 후회는 없더라구요.

재미있으니까.


충격적인 반전과 지금과 대비했을 때 전혀 뒤떨어지지 않는 스토리가 매력적입니다.

의학이나 그런것에 관련된 소설을 쓰실분께는 권해드리고 싶네요..^^




람세스 - 크리스티앙 쟈크

언뜻보기에는 질려버릴 두께의 책이 다섯권.

읽으면 읽을수록 이집트의 매력이 눈앞에 선합니다.

람세스가 파라오가 되고, 그 권위를 얻기 까지.

파라오가 되어 나라를 꾸려나가는 과정.

절대로 지루하지 않습니다.

1권을 읽으면 다음권을 읽고 싶고, 계속 읽고 싶은 책입니다.


고대이집트를 자세히 알고 싶은 분께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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